탑과 준수의 팬들이 9일 오후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에 입소하는 빅뱅 탑(본명 최승현)과 JYJ 준수를 보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빅뱅 탑(30, 최승현)과 JYJ 김준수(오른쪽)가 9일 오후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에서 열린 입소식에 참석해 경례를 하고 있다.
탑과 김준수는 이곳에서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의무경찰로 병역의 의무를 이행한다.
앞서 탑은 지난해 서울 지방경찰청 의무경찰 모집 시험에 합격했으며 김준수는 경기남부지방경찰청 의무 경찰에 합격했다.

JYJ 김준수(30)가 9일 오후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에서 열린 입소식에 참석하고 있다.
김준수는 이곳에서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의무경찰로 병역의 의무를 이행한다.
앞서 김준수는 경기남부지방경찰청 의무 경찰에 합격했다.

빅뱅 탑(30, 최승현)이 9일 오후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에서 열린 입소식에 참석하고 있다.
탑은 이곳에서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의무경찰로 병역의 의무를 이행한다.
앞서 탑은 지난해 서울 지방경찰청 의무경찰 모집 시험에 합격했다.

JYJ 김준수(30)가 9일 오후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에서 열린 입소식에 참석하고 있다.
김준수는 이곳에서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의무경찰로 병역의 의무를 이행한다.
앞서 김준수는 경기남부지방경찰청 의무 경찰에 합격했다.

빅뱅 탑(30, 최승현)이 9일 오후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에서 열린 입소식에 참석하고 있다.
탑은 이곳에서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의무경찰로 병역의 의무를 이행한다.
앞서 탑은 지난해 서울 지방경찰청 의무경찰 모집 시험에 합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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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팩트ㅣ논산=문병희·임세준 기자] JYJ 멤버 김준수가 9일 오후 충청남도 논산시 연무읍 육군훈련소에서 열린 입소식에 참석하고 있다. 두 사람은 지난해 각각 서울지방경찰청 악대 특기자와 경기남부지방경찰청 특기자 시험에 합격해 이날 동반 입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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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탑(30, 최승현)과 JYJ 김준수(30)가 9일 오후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에서 열린 입소식에 참석해 경례를 하고 있다.
탑과 김준수는 이곳에서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의무경찰로 병역의 의무를 이행한다.
앞서 탑은 지난해 서울 지방경찰청 의무경찰 모집 시험에 합격했으며 김준수는 경기남부지방경찰청 의무 경찰에 합격했다.